늙은 암닭을 강강하려는 발정난 강아지 발정이 나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 모양이다. 그래도 부끄러운지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에티켓을 보여준다. 또다른 영상에선 아주 작은 종자의 강아지가 가지보다 서너배 더 큰 개의 등을 폴짝 뛰어 올라가 나름의 기법으로 종족번식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다. source 강아지 도사견 박근혜 불독 암닭 이명박 종자 최순실 큰개